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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매출 고공행진
11월 매출, 550억 기록…올해 2700억 이상 매출 기대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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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이번 시즌에도 ‘밀포드’ 등 스테디셀러 아이템의 완판에 힘입어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지난 11월, 하달 매출 550억원을 돌파, 누적 매출 2200억원을 기록했으며, 연말까지 2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디스커버리」 매출 상승은 브랜드의 대표적 제품인 ‘밀포드 다운재킷’의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주요 인기 컬러 제품이 조기에 완판되며 매출을 주도했다. 또한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패트롤 다운재킷’도 80% 이상 판매율을 보이며 상승세를 가속시켰다. 특히 올해 패팅의 핫키워드로 부상한 벤치 파카와 롱 패딩 제품 역시 완판 이후 2만장이 추가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폭발적인 인기로 매출 상승에 더욱 탄력을 붙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정체된 아웃도어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캐주얼 감성을 더한 아웃도어 제품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니즈에 부합하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웃도어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개인의 활용도에 맞는 기능과 디자인의 다양한 다운 재킷을 폭넓은 가격대로 출시해 선택을 폭을 넓혀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컬러감으로 제품을 차별화시킨 것이 주요했다”고 말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내년 ‘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 웨어’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제안,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감도 높은 컬러와 함께 디자인에 테크니컬한 디테일을 가미, 기능을 스타일로 승화시켜 라이스프타일 아웃도어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한다. 여성라인도 더욱 확대한다. 올해 여성 판매율이 급증한 것을 상품기획에 반영, 전체적으로 여성 상품의 비중을 더욱 확대한다. 

특히 여름 시즌을 겨냥 차별화된 감도의 섬머 컬렉션을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한다. 래쉬가드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섬머 컬렉션으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만의 리조트룩을 선보여 비수기 없는 브랜드로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유통도 더욱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지난 2015년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온라인은 매출을 25억 원 정도였지만 올해 40억 원을 넘기며 온라인에서도 큰 폭을 신장을 이뤘으며, 내년 온라인 채널을 더욱 강화해 전체적으로 3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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