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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친환경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 출시
로고리스 제품으로 스타일과 가치로 브랜드 차별화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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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리사이클 기술로 완성된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을 출시하며, 리사이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나우」는 끊임없는 친환경소재 개발과 함께 디자인 혁신, 내구성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그 결실로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의 보온 충전재로 사용된 다운은 재생 가능한 침구류에서 모은 깃털을 재가공한 리사이클 다운으로, 세척과 소독과정에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해 고품질의 내구성을 지녔다. 또한 이러한 친환경적인 소재뿐 아니라, 일상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경계 없이 착용하기 좋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제품을 담았다.

「나우」의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은 라이프웨어 브랜드답게, 삶의 여러 순간에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비즈니스룩에 어울리는 테일러드 재킷과 활동성이 좋아 운동시에 착용하기 좋은 보머 및 야상 재킷에서 다운 스카프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로고리스 스타일로 브랜드가 아닌 제품력과 스타일로 차별화하며 브랜드의 철학을 제안하고 있다.

「나우」는 이번 리사이클 다운 컬렉션 출시에 맞춰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는 ‘#리사이클미 캠페인’을 실시한다. ‘나를 재활용해 주세요’라는 의미의 캠페인을 통해 물건의 재활용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소비자 인식의 변화까지 폭넓은 의미를 위트 있게 표현한다.

특히 이 캠페인은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브랜드의 제품과 철학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 인식의 변화를 통해 실천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나우」가 제안하는 리사이클은 낡은 생각의 변화부터 의류나 일회용품의 재활용, 용도가 다한 제품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까지 다양한 범위의 재활용을 포함한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남윤주 팀장은 “「나우」의 ‘#리사이클미 캠페인’은 재활용의 가치를 널리 알려, 소비자로 하여금 쉽고 재미있게 재활용을 실천하게 하려는 의도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모두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제품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는 2007년 미국 포틀랜드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나이키」와 「파타고니아」 제품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브랜드다. 심플하면서 깨끗한 디자인과 색상, 높은 내구성으로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나우」의 스타일이다. 공정무역을 실천하며, 환경과 옷뿐만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가치 또한 존중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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