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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와일드로즈」 월매출 1억 매장 속출하며 상승세
발열패딩 등 신상품 호조…지속적인 매출 상승 기대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스위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와일드로즈」가 월매출 1억을 넘어선 매장이 속출하며 브랜드 전개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와일드로즈」는 지난 10월 매출을 기준으로 대구 동성로점, 봉무점, 부산 충무점, 마리오아울렛, 애플아울렛 등 총 5개 매장이 1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5개 매장의 10월 평균 매출은 1억2천만 원대. 또한 전국 90여개 매장의 평균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약 10%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와일드로즈」의 매출 상승을 주도한 것은 9월부터 출시된 2016 F/W 드림 라인의 ‘베른 발열패딩’ 등의 신상품들로, 특히 3040 세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스타일은 90%이상의 판매율로 추가생산이 진행된 상황이다. 「와일드로즈」는 이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올 겨울 다운 재킷을 통해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다운 재킷 물량을 전년대비 10% 이상 늘린 6만 장으로 책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 이를 통해 11월에는 월매출 1억 이상 매장을 10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와일드로즈」의 강오순 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즌 「와일드로즈」 특유의 세련된 컬러와 섬세한 핏으로 완성된 차별화된 디자인, 그리고 새롭게 도입한 기능성 소재를 통해 기존 아웃도어 고객은 물론 일상복을 찾는 고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2017년에는 평소 도심에서 일상을 보내면서 여유시간에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화된 새로운 제품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일드로즈」는 2011년 한국 론칭 후 ‘여자만 아는 핏’을 슬로건으로 여성의 스타일리시함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9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430억 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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