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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세정그룹 임원들 직접 나서 직원 대상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선물 전달하며 크리스마스 인사 전해
2016-12-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여느 때와 다름없는 출근길, 직원들이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임원들이
줄을 서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쳤다. 지난 20일, 패션기업
세정 서울 대치동 사옥 로비에서 생긴 일이다.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센터폴
등 패션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세정 박이라 부사장은 서울지사 임원 10여명과 함께 사옥 로비에서 직원들의
아침 출근길을 환영하며, 아침대용 샌드위치와 핫팩이 담긴 선물 보따리를 일일이 전달했다.
사전 고지가 없었던 터라 바쁘게 로비에 들어섰던 직원들은 임원들의 환호에 놀라기도 했지만, 이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크게 호응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직원들에게 소박하지만 깜짝 이벤트로 활력을 불어넣고, 웃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자는 박이라 부사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고.
이 외에도 세정그룹은 사내 송년행사 일환으로 임직원 대상 ‘감사카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해 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할 동료에게
감사카드를 작성하면 인사팀에서 감사카드와 도넛 세트를 대신 전달해준다. 감사카드를 가장 많이 받은 직원은
감사왕으로 선정돼 왕복 항공권이 선물로 증정된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다소 침체된 연말 분위기 속에서
깜짝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자는 취지로 임원들이 직접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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