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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삼성 SSF샵, 전년동기 대비 매출 222%, 유입율 150% 증가
온라인·모바일 대폭 개선…다양한 스타일 제안하는 ‘겟 더 스
2016-11-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삼성물산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이 오픈 1주년을 맞은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대폭 개선한다. 지난해 10월 「빈폴」 「에잇세컨즈」 패션피아 등 별도로 운영되던 온라인몰을 하나의 통합몰 ‘SSF샵’으로 통합한 삼성물산은 통합 1년 만에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2%, 유입율은 150%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SSF샵에는 「갤럭시」 「로가디스」 「구호」 「비이커」 등 삼성물산의 17개 브랜드가 통합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신장세에 힘입어 SSF샵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 쉽고 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모바일 공간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고객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바’를 왼쪽 상단에 위치시켰다. 이를 통해 여성, 남성, 아동, 신상품, 인기상품, 세이상품, 브랜드별 카테고리화를 해서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아이템을 편집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겟 더 스타일(Get the Style)' 코너를 강화해 제품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코너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다양한 T.P.O.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해 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온라인몰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O2O(Online to Offline)'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의 연계 구매도 강화했다. 전국 50여개의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주문, 오프라인 매장 픽업 및 반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에 걸맞게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해외 역직구 고객을 공략하고 중국, 미국, 프랑스, 호주 등 42개국의 글로벌 배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고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사이즈 정보와 착용시기, 신출성, 비침정도, 안감 등 추가적인 제품 정보도 상세히 제공한다. 삼성물산패션부문 온라인 사업담당 박솔잎 상무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심플하고 이지한 사용자 경험(UX)과 전체적인 ‘톤 앤 매너’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몰입도를 높였다”며 “패션유통에서 온라인 유통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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