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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유럽 컬렉션 ‘EX-8' 라인 국내 동시 출시
‘ISPO 2016’ 11관왕 주역…유럽 10개국 55개 매장서 전개
2016-11-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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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세계적 권위의 스포츠용품 박람회 ‘뮌헨 ISPO 2016' 11관왕의 주역인 유럽 컬렉션 'EX-8' 라인을 유럽과 동시에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유럽 컬렉션은 유럽과 히말라야에서의 혹독한 필드테스트와 제품 개발 과정을 통해 기능성을 극대화한 제품들로 「블랙야크」가 지난 1월, 뮌헨 ‘ISPO 2016’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유럽 컬렉션은 당시 '야크온H’ 재킷과 함께 박람회 개최 역사상 유례없는 11관왕을 수상하며, 아웃도어 본거지인 유럽에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특화된 컬렉션이다.

현재 유럽 컬렉션은 독일, 스위스 등 유럽 10개국 55개 매장에 입점해 아웃도어 본고장인 유럽의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직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유럽은 아웃도어 전문점 위주의 리테일러들이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유통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블랙야크」의 주요 매장 입점은 매우 유의미한 결과다. 또한 브랜드가 아닌 리테일러들이 판매 가격을 책정하는 구조에서 「블랙야크」는 「아크테릭스」나 「파타고니아」 보다도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에 「블랙야크」는 국내 소비자들 역시 신소재·신기술로 무장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2016 F/W 컬렉션의 ‘익스트림 피크 라인’ 내 ‘고기능성 알파인 라인’으로 유럽 컬렉션을 선보였다.

국내 정식 명칭은 무한대의 기능성을 표현한 ‘EX-8' 라인으로 정하고,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 내 마이크로 사이트와 양재 직영점 등 제한적으로 판매를 전개하고 있다. 

「블랙야크」 'EX-8' 라인은 팔리(PALI), 시부(SIBU), 마이와(MAIWA)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각 카테고리별 레이어링을 통해 일반적인 트레킹부터 고산 등반, 스키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고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 'EX-8' 라인 제품인 ‘이머전시 재킷’은 물보다 가볍고 스틸보다 약 15배 강한 ‘다이니마(Dyneema)’ 원단을 사용해 71g 초경량을 실현한 제품이다. 이 덕분에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만큼 무게를 최소화해 아웃도어 활동 시 일어날 수 있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항상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열 손실 차단을 위해 지능형 인슐레이션 매핑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재킷’은 중심부, 소매 부분, 밸트 부분 등 몸의 입체적 요소를 고려한 패턴과 소재의 결합을 통해 활동성·보온성 등의 제품력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후디드 액티브 다운재킷’ ‘라이트 다운 인슐레이션 스트래치 재킷’ 등 ISPO 황금상을 수상한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아웃도어 본거지에서 인정받고 판매 중인 유럽 컬렉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국내 소비자들도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며 “유럽 현지는 물론 프리미엄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 「블랙야크」의 가능성을 국내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획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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