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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비 마켓, 현대百 무역점서 대성황
SNS스타들과 O2O기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팝업 스토어 개최
2016-10-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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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 삼성동 현대百 무역점에서 O2O 기반의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레이나비 마켓 with 24 SNS 스타’가 열려 백화점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최근 다양한 SNS가 전성기를 맞으며, 수많은 팔로워와 팬들과 콘텐츠를 공유한 개인 매체와 커머셜 사이트가 주목 받고 있다. 콘텐츠 커머스 기업 레이나비는 이같은 SNS 등 온라인 상에서 영향력을 가진 개인과 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팝업 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레이나비 마켓에는 레이나비에 소속된 파워블로거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등 24명의 SNS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팝업 매장을 연출했다. 이번에 참여한 24명의 SNS 스타들은 엣지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면서 자신만의 제품 라인으로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일반인 셀럽들이다. 주얼리 블로거 ‘4C Diamon'의 정서맘은 월 12만명 방문하는 파워 블로거 이며 블로거이자 파워 인스타그래머 ‘르꼬르망’, 승무원 출신의 뷰티블로거 ‘마리엔느’ 그리고 증권사 출신의 블로거 ‘찌야’,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대학 강의도 병행하고 있는 주얼리 블로거 ‘라플라네트’, 방송인 출신 1호 컬러테라피스트 ‘스파더열’의 이미나 대표 등 다양한 경력과 스토리를 가진 스페셜리스트들이 이번 레이나비 마텟에 참가해 온라인의 영향력을 오프라인에서도 입증했다.


SNS 인플루언스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기업 레이나비에는 현재 이러한 SNS 스타 50여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레이나비 마켓 론칭을 계기로 연말에 압구정본점과 목동점 등에서 추가로 팝업스토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百은 SNS 스타의 팔로워 등 온라인 고객을 오프라인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고, 파워블로거 등 온라인 인플루언서와 팔로워들은 카페처럼 편하게 쇼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이번 첫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의 70%가 백화점 멤버십이 없는 신규 고객으로 현대百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나비는 올해 연말까지 100명, 내년 상반기 현대百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O2O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상설 론칭까지 최대 300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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