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s
[미샤 (MICHAA)] 런칭 20주년 기념 뮤즈, 배우 전지현 선정
전지현,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로 시즌 테마 ‘카르멘 (Carmen)
2016-08-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전지현, 그녀가 돌아왔다. 드라마 별그대, 영화 베를린과 암살로 탑 여배우의 입지를 단단히 지켜온 그녀가 휴식기를 끝내고,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미샤의 뮤즈로 돌아왔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미샤 (MICHAA)'는 런칭 20주년을 맞아 대체 불가한 월드 스타 전지현을 16 FW의 메인 캠페인 뮤즈로 선정했다. 런칭 이후 카르멘 카스, 안젤라 린드발, 라켈 짐버만, 사스키아 드 브로우 그리고 아멜린 발라드 등 슈퍼모델들과 메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오던 미샤가 처음으로 여배우인 전지현과 함께 하게 된 이유는 특별하다.

      

올해로 런칭 20주년을 맞은 미샤는 상품 그리고 패키지 등 전반에 대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해 왔고, 이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메인 캠페인 뮤즈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 왔다. 미샤가 지속적으로 추구해 오던 여성의 관능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ASIAN TOP CLASS를 넘어 이미 WORLD TOP CLASS가 된 배우 전지현은 누구보다 적합한 뮤즈였다.

    

‘카르멘 (Carmen)’을 테마로 진행된 16FW 미샤의 메인 캠페인에서는 미샤가 오래도록 추구해 온 성공한 여성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여성의 아름다움 양면 모두를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이는 뮤즈 전지현의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를 통해 잘 표현되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본 컬렉션 외에 미샤의 가장 진보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STUDIO’ 컬렉션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스타일링 디렉팅을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맡으면서 실험적인 디자인과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조합을 현실적인 스타일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메인 캠페인은 지면 광고 이미지뿐 아니라 필름으로도 제작되었는데, 최고의 CF 감독으로 알려진 이성호 감독이 진행하였고, 광고 이미지 촬영은 김영준 포토그래퍼가 함께 하면서 그 결과물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샤는 16 SS에도 ‘업클로즈 앤 퍼스널 (Up close and Personal)’이라는 타이틀로 패션 필름을 제작하면서, 국내 여성복 브랜드 들 뿐 아니라 국내 패션 브랜드들에서는 보기 힘든 혁신적인 시도를 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패션 브랜드들이 지면 촬영을 영상으로 담은 현장 스케치 영상을 제작하거나, CF 형태의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과 비교하면 패션 필름 제작은 특별한 시도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130만 뷰 (VIEW) 이상의 관심을 끌며, 첫 번째 시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단순 시도를 넘어 성공적인 결과도 만들었다는 평이다.


최영은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