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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상봉, '광복절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티셔츠와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 등 한정판으로 ..수익금 전액
2016-08-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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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2016 이상봉 8.15 광복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뜻 깊은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광복절 리미티드 에디션은 티셔츠와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그 동안 광복절, 한글날과 같은 국경일에 맞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조각보·단청·산수화·소나무·자수·자개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에서 영감 얻어 패션과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린 대표 패션 디자이너이다.


지난 2016 하얼빈 패션 위크의 오프닝 쇼를 맡은 이상봉 디자이너는 안중근 의사의 총성이 울려 퍼진 1909년 하얼빈의 그날을 재현해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 하얼빈 성소피아 성당이 프린트된 셔츠와 블라우스 등을 선보이며 일제강점기 하얼빈에서 일어난 민족적 거사를 기리기도 했다.


한편, 의미있는 기부 프로젝트와 함께할 ‘2016 이상봉 광복절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상봉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15일(월)부터 8월 18일(목)까지 나흘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이상봉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티셔츠 4만 8천원, 에코백 1만 5천원, 핸드폰 케이스 2만 8천원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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