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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 한국 문화에 「베네통」 고유 감성 제안
조형래 대표 선임…백화점 집중하며 스트리트로 유통 다각화
2016-07-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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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직진출한 베네통 그룹이 베네통코리아의 새로운 CEO로 조형래 대표를 선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베네통 그룹은 얼마전 전 세계적 차원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국내 에프앤에프가 가지고 있던 「유나이티드 컬러스 오브 베네통」과 「시슬리」 두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 재고 차원에서 전격 인수하며 직진출했다.


직진출과 함께 새로운 CEO에는 베네통코리아의 컨트리 매니저 였던 조형래씨가 선임됐다. 조 대표는 콜롬비아스포츠웨어와 리바이스 등에서 한국 지사장을 지내는 등 국내 패션시장에 많은 지식과 경험을 축척하고 있다.


베네통코리아는 전국 3백여 개에 달하는 매장에서 약 2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자국인 이태리를 제외하고는 인도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베네통코리아의 베네통그룹 합류는 제품 개발, 마케팅, 매장 관리 등에 있어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축척된 경험을 바탕으로 큰 시너지를 내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의 강화와 함께 더 통합적인 조직으로 발도움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른 궁글적인 목표는 한국 소비자에게 베네통그룹 브랜들의 DNA이기도 한 최상의 원재료로 만든 최상의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한편, 판매 네트워크에 있어서의 투자는 특히 한국 시장에서 베네통그룹이 주요 사업 채널인 백화점 매장에 집중될 것이며, 이러한 백화점 매장을 바탕으로 유럽 주요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글로벌 쇼핑 경험을 경합시키게 될 것이다.


또한 리테일 개발 전략 중 하나로 소비자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서울에 스트리트 매장도 준비 중이다. 이러한 백화점 매장과 함께 스트리트 매장에는 이태리 및 전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이미 성공적으로 소개된 바 있는 새로운 매장 콘셉트인 유나이티드 컬러스 오브 베네통의 '온 캔버스(On Canvas)'나 시슬리의 ‘리치 앤 로우(Rich & Raw)'를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조형래 대표는 “베네통코리아의 이번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에서 베네통그룹의 브랜드들을 더욱 발전시키지 위해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전략을 개발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꼬 소감을 밝혔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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