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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인터패션, 여성복 브랜드 「메케나」 론칭
온라인 브랜드로 론칭…오프라인· 중국 등 시장 확대
2016-03-1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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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여성복 브랜드 「메케나(MeKENNA)」를 라이선스로 론칭한다.
「메케나」 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디자이너 페트리샤 지아노니가 2009년 론칭한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성창이 지난 2015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에 본격 소개했다. 그동안 「메케나」 는 성창이 전개하고 있는 「앤클라인」 매장에 숍인숍으로 입점, 3개월간 마켓 테스트를 거쳤으며,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국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재 「메케나」 는 7일부터 ‘W컨셉’ ‘위즈위드’ ‘퍼스트룩’ 등 주요 온라인 편십숍에 입점했으며, 올해 프리미엄 온라인몰 등을 포함해 10~13개의 몰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홈페이지를 정비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비주얼, 바이럴을 강화해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한다.
성창의 마케팅 담장자 김보금 과장은 “「메케나」 는 2015년 F/W 시즌 정식 론칭, 2016년 3월 7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전개한다”며 “시즌 별 브랜드 정보와 신상품 노출을 온라인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창은 이번 시즌 「메케나」를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하고 내년부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편집매장 등 오프라인으로 유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메케나」의 라이선스 범위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전개가 가능해 온라인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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