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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핸드백 매스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쎄스튜디어’ 오픈
온라인·모바일 환경에서 나만의 가방 디자인 및 주문까지
2016-03-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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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타리가 전개하고 있는 잡화 브랜드 「쿠론」 이 업계 최초로 핸드백 매스 커너터바이징 플랫폼 ‘쎄스튜디오(C-Studio)'를 오픈했다.

‘쎄스튜디오’는 나만의 핸드백을 손쉽게 디자인하고 주문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 업계 최초로 시도됐다. 또한 획일화된 온·오프 라인 유통 환경에서 '가방 DIY' 라는 매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구축해 내가 원하는 가방을 직접 디자인하고 다른 고객들과 공유하는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론」 의 박세윤 팀장은 “「쿠론」 은 지난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백 1.0 : 글림’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 주는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올해는 ‘쎄스튜디어’를 시작으로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론」 의 ‘쎄스튜디오’는 「쿠론」 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존 브랜드의 e-커머스 기능과는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쎄스튜디오’는 기존 「쿠론」의 인기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지갑 네 종류의 가방에 고객이 원하는 가죽과 다양한 프린트, 앰블럼 컬러, 와펜 부착, 글림 선택 등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약 1만5천여 개의 가방을 디자인 할 수 있다. 「쿠론」 은 올 상반기 ‘쎄스튜디오’에 남성 지갑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이니셜 서비스까지 추가할 계획이디ㅏ. 또한 고객이 직접 디자인한 가방은 ‘쎄스튜디오’의 SNS를 통해 공유가 가능하며, 다른 고객이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한편, 「쿠론」 은 이번 시즌 세계적 포토그래퍼 마이클 푸델카와 ‘인공정원’을 콘셉트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최초인 마이클 푸델카는 슬로바키아 태생의 패션 사진 작가이자 아트 디렉터로 독특한 앵들과 컬러풀하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해 F/W 이탈리아 「발렌티노」와 함께한 시즌 캠페인은 예술적 감성과 비주얼적 강점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쿠론」 은 이번 시즌 콘셉트인 ‘인공정원’에서 느껴지는 도시의 감성과 휴식, 자연을 상징하는 정원과 도시의 상반된 감성을 마이클 푸델카와의 협업으로 예술적 색채와 구도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삭막한 도시 속 오아시스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색채와 소재, 그리고 생명력이 느껴지는 패턴이 적용된 주력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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