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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어패럴」 2016 F/W 신제품 수주회 개최
트렌짓·캠프·듀웰·트레블 등 4개 라인 풀컬렉션 제안
2016-02-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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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코리아(대표 김남형)가 지난 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목동 본사 HQ 라운지에서 공식 대리점 및 취급점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F/W 의류 수주회를 진행했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지난 2014년 글로벌 본사에 어패럴 사업 본부장으로 야마이 리사가 영입되며 본격적인 쾌도에 올랐다.
이번에 2016 F/W 시즌,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4개 라인을 구성된 풀 컬렉션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 올 S/S 부터 이어온 ‘홈&텐트’ 콘셉트의 연장으로 특수 원단을 사용해 액티비티에 특화된 ‘트렌짓’ 라인과 방염소재에 평상복과 같은 디자인을 갖춘 ‘캠프’ 라인,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릴랙스 웨어인 ‘드웰’ 라인 그리고 이번 시즌 첫 론칭하는 트렌디한 여행을 위한 ‘트레블’ 라인 등으로 컬렉션을 구성한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아웃도어와 인도어,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적인 의류 라인으로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제품을 제안했다.
특히 「스노우피크」 텐트나 리빙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디자인을 위해 특수 소재 원단 개발과 함께 일본의 최고 수준의 직물 기법, 그리고 염색 기법을 활용해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다양한 제작 공법으로 아웃도어에 필요성 기능성은 강화하면서 일상에서도 편안한 재질감을 살린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 본사의 의류 사업부 본부장인 야마이 리사는 “캠핑을 자연에 둘러싸인 아득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만든 것이 「스노우피크」의 텐트 였듯이,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최상의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웃도어에서나 스트리트 패션에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노우피크」의 역사와 정신을 기본으로 독창적인 의류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주회를 기획한 스노우피크코리아 이종률 팀장은 “2014년 론칭한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았다”며 “작년 전문 어패럴 매장인 현대 판교점으로 시작으로 세계적인 패션의 중심지 뉴욕의 ‘SOHO' ,  도쿄의 ‘오모테산도’ 등 다수의 전문 어패럴 매장을 전개하며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3월부터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사업을 확장해 캠핑 전문 브랜드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스노우피크」는 현재 국내 20여개 전문점과 취급점에서 캠핑기어를 유통하고 있으며,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매장 컨디션에 따라 5개 정도 매장에서 제한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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