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
아웃도어, 보온성·스타일 겸비한 사파리형 다운재킷 대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용 가능한 실용성 아이템으로 각광
2015-11-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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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트렌드가 메가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등산과 함께 가벼운 운동과 레저 활동, 출퇴근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활용이 가능한 실용성 높은 제품이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소비자 니즈에 맞춰 아웃도어 업체들은 아웃도어 활동과 함께 어반 라이프스타일에도 어색하지 않은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겨울 다운 제품의 트렌드가 사파리형 재킷이 스타일의 대세를 이루며 이번 시즌에 기존 벌키한 다운 제품과 차별화된 슬림핏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사파리는 간절기에 선호되는 스타일이었지만, 보온력과 스타일을 충족시켜, 캐주얼과 비즈니스룩에도 어울리는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제품을 출시하며 도심의 유행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블랙야크」는 어반과 아웃도어에서 다양한 의상에 코디할 수 있는 사파리 스타일 다운재킷 ‘아이스엣지’를 출시했다. 사파리형 디자인과 톤다운 된 색상으로 정장, 캐주얼, 스포츠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려 구매 연령을 한층 확대했다. 구스다운 충전재와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100% 방수 및 우수한 방품기능이 특징이며, 핫멜팅 기법으로 다운 삼출을 막고 라쿤 털 디테일로 제품을 고급화했다.

「노스페이스」는 멋스러운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맥머도’ 다운코트를 출시했다. 세계 최대 남극 관측기지인 맥머도의 이름을 사용한 이 제품은 최상급 구스다운 충전재와 방수·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하이벤트’ 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심플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연령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허리 스트링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밀레」는 캐주얼과 수트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젤러트 다운’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세련된 배색으로 단조로움에서 벗어났고, 사파리 재킷 특유의 포켓 구성을 다양하게 배치해 소지품 수납이 쉽도록 디자인 됐다. 젤러트 다운에는 ‘콜드제로 테크’ 공법을 사용해 재봉에 의한 바늘구멍으로 생기는 콜드 스팟, 즉 차가운 공기 유입과 열손실을 최소화 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 겨울 시즌 완판을 기록하며 사파리형 아웃도어 재킷의 트렌드를 이끌었던 ‘밀포드 재킷’을 이번 시즌에도 주력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지난 겨울, 4차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을 기록하며 「디스커버리」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밀포드 재킷은 기존 등산복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디테일로 젊은 소비층과 트렌드에 민간함 셀럽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해 완판 행진으로 올해 대기수요가 적지않아 하반기 디스커버리 전체 매출을 견인할 키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머렐」은 김우빈 다운재킷을 통하는 ‘폴라랜드 구스 다운’을 출시해 빌딩숲을 공략한다. 800필파워의 프리미엄 헝가리산 구스 다운을 적용한 이 제품은 보온성과 경량성을 갖췄다. 또한 「머렐」이 독자 개발한 ‘엠 셀렉트 웜’ 기술을 적용, 신체가 발산한 열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인체로 재흡수되도록 설계해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일반 패딩과 달리 퀼팅 선이 드러나지 않아 심플한 캐주얼룩을 물론 깔끔한 비즈룩도 연출이 가능하다.

「트렉스타」는 올 겨울, 수분에 젖지 않는 ‘드라이다운’이 적용된 사파리 재킷을 출시했다. 전문 산악 제품과 침낭에 주로 사용되어온 ‘나노 필 파워 코팅’처리된 다운을 사용한 이 제품은 수분 흡수율이 적어 빠르게 건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파리 재킷 스타일로 출시된 이제 품은 전문 아웃도어 기능과 어반 아웃도어 스타일을 잘 융합한 제품으로 출고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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