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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국내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지난 19일 청담동에 2층 규모로 오픈
2015-09-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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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가 국내 친출 2년 만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난 19일 청담동에 오픈했다. 총 2층 규모로 이루어진 해당 플래그십 스토어는 1층은 여성, 2층은 남성 및 키즈 매장으로 구성되었다. 기존에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여성 컬렉션은 물론이고 남성, 키즈, 언더웨어, 액세서리, 슈즈까지 브랜드의 토털 컬렉션 제품을 한 공간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세계적인 건축가 소피 힉스(Sophie Hicks)가 디자인을 맡아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차분한 매력을 녹여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회장 쉘러(Mikael Schiller)는 “우리는 한국 고객들이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점에서 다른 매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를 원했다”며 “소피 힉스와의 협업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크네 스튜디오」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청담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의 인기 제품인 스웨트 셔츠를 남녀 공용으로 100벌만 특별 제작해 단독 판매하고 있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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