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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웨어러블 플랫폼 브랜드 「더휴먼핏」 론칭
'IFA 2015'에서 스마트수트, 온백 등 4개 제품 선보여
2015-09-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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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舊 제일모직)이 'IFA 2015'를 통해 웨어러블 플랫폼 브랜드 「더휴먼핏(The Humanfit)」을 론칭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독일 베를린에 지난 4일 개막한 IFA 2015에 참가해 웨어러블 플랫폼 브랜드 「더휴먼핏」을 공개하고 스마트수트, 온백 등 신제품 4개를 전시했다.

「더휴먼핏」 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웨어러블 플랫폼 브랜드로서 브랜드명은 사람(human)과 패션(f), 테크놀로지(it)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휴먼핏」 은 ‘We design Fashionology for life'라는 철학과 ’Tech-up your style, Tag-on life'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조합, 스타일에 테크놀로지를 더해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더휴먼핏」은 웨어러블과 IoT를 적용하는 플랫폼 패션 브랜드로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IT 기능을 접목한 범용적인 의류제품은 물론 액세서리, 어플리케이션, IT 주변기기 등에 폭넓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분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웨어러블TF장은 “「더휴먼핏」은 컨설턴트, 디자이너, MD, 엔지니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랩(lab) 개념에서 시작됐다”며 “콜라보레이션이라는 핵심 테마 아래 글로벌 IT기업인 삼성전자는 물론 유망한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패션 기반의 웨어러블 생태계 조성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IFA를 통해 「더휴먼핏」 브랜드를 선보이기 전에도 패션과 IT과 융합하는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연구개발에 매진해 태양광 충전 백팩이나 액세서리, NCF 기반의 의류와 피혁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패션 웨어러블 시장을 독보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번 IFA 2015 를 통해 출시한 제품은 스마트수트와 온백, 바디콤파스, 퍼퍽트 월렛 등 4개 제품이다.
스마트수트는 이미 2013년 F/W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를 통해 소개된 스마트수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NCF 태그가 손목 부위의 스마트 버튼에 내장되어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오피스 모드, 회의 모드, 드라이브 모드 등 개인별 맞춤 설정을 통해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한다.

온백(On Bag)은 배터리 모듈이 내장된 스마트폰 충전 가방으로 자석 젠더를 통한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전용 오플리케이션을 통해 배터리 잔량, 휴대폰 위치 등의 체크가 가능하다. 이 제품도 올해 론칭한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바」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바디 콤파스는 바이오 스마트 셔츠로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선행개발을 진행 중이다. 심전도와 근전도 센서가 내장된 셔츠를 통해 심박과 호흡을 추적할 수 있으며, 근육의 움직임과 호흡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운동 코칭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직물 소재의 센서와 신축성 있는 전도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퍼펙트 월렛은 NFC 태그가 내장된 지갑, 명합지갑 등 남성용 액세서리로 범용적인 NFC 태그관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스스로 NFC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엠비오」를 통해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더휴먼핏」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고자 하는 꿈을 실현한다는 우리의 기업 미션을 정확히 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모빌리티, 피트니스, 라이프웨어라는 키워드 속에 고객의 삶은 더 아름답게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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