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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카리모어] 동 시간대 드라마 두 편 동시 제작지
MBC 위대한 조강지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시 제작지원
2015-08-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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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방영되는 일일 드라마 두 편을 동시 제작지원한마운티아와카리모어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효과를 거뒀다.

 

마운티아와카리모어를 운영하는 ㈜동진레저(대표 강태선)는 지난 6월부터 MBC ‘위대한 조강지처’와 SBS ‘돌아온 황금복’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은 업계 최초로 같은 시간대 다른 채널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두 편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과거 제품 협찬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마운티아가 주인공이 근무하는 회사로 노출되며 브랜드와 매장 분위기, 제품까지 자연스럽고 꾸준히 등장해 소비자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구성했다는 평가다.

 

일례로 마운티아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주인공들을 통해 아웃도어 패밀리룩이나 휴가철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특히 MBC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연인이 캠핑 데이트를 떠나는 장면이 그려져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를 보여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이 방영된 후에는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에 노출된 제품에 대한 문의나 게시 글이 증가했고, 마운티아의콜턴자동캐노피는 드라마 방영 이후 매출이 20% 이상 늘었다.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회사와 브랜드에 대한 노출 역시 이번 제작지원의 큰 성과로 꼽힌다.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주인공이 근무하는 TS그룹의 아웃도어 사업 론칭 장면에 마운티아 양재 직영매장이, ㈜동진레저의 실제 채용과정인 산행면접 역시 MBC 위대한 조강지처를 통해 그려지며 기업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이기도 했다.

 

한편, 영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카리모어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족했던 인지도를 높이는데 톡톡한 효과를 봤다.

 

동진레저 마케팅본부 장순철 부장은 “같은 시간대의 일일 드라마 두 편을 제작지원하며 주요 시청층인 주부들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였고, 실제 매출에도 영향이 있었다”며, “마운티아와카리모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의 적절한 아웃도어 트렌드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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