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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케이, 「코너스」 「로앤디 누아」 동시 론칭
합리적 가격 제안으로 효율 높은 브랜드로 전개
2015-08-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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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케이인터내셔날(대표 안경천)이 하반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코너스(KONUS)」 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앤디 누아(RO&DE noir)」 를 동시 론칭한다.


로빈케이는 미국 소재의 의류제조 전문업체로 홀세일과 리테일을 병행하고 있으며, 미국 본토와 중국, 동남아 등지에 10여개의 공장을 통해 연 1조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업체다.


로빈케이는 국내에 로빈케이인터내셔날 지사를 설립하며 국내 진출을 본격화 했으며, 올 F/W 「코너스」와 「로앤디 누아」를 동시 론칭하며 백화점 및 편집매장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월초 미국 LA에서 론칭한 「코너스」은 어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블랙&화이트의 모노톤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남성 라인은 절제된 자유로움을 여성 라인은 시크하면서 여성미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로앤디 누아」는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심플하면서 클린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엣지 있는 실루엣으로 브랜드로 차별화했다.


로빈케이인터내셔날 안경천 사장은 “두 브랜드 모두 로빈케이가 직접 생산하는 브랜드로 원가 경쟁력이 확보된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 제안으로 백화점과 편집매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무리한 매장 확대보다는 효율 위주의 브랜드 전개로 론칭과 함께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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