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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의류 라인 반응 ‘핫’
토털 브랜드 입지 다지기 순항중
2015-08-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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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비자들에게 잡화 브랜드로 알려진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의류,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품목들로 상품구성을 다각화하면서 토털 패션브랜드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의류제품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메트로시티」의 마케팅팀 유인경 부장은 “의류 재런칭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우호적”이라며 “이번 시즌 나온 반팔 티셔츠의 경우 배우 차태현,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등이 착용하며 없어서 못팔 정도의 인기를 누렸다”고 전했다.

지난해 네오프렌 티셔츠에 이어 이번 시즌 맨투맨 티셔츠, 원피스, 재킷 등 다양한 의류제품까지 연달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메트로시티」는 다가오는 F/W 시즌에는 겹쳐입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얇고 가벼운 패딩들을 통해 또 한번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다.

유 부장은 “이탈리아 오리진을 강조하기 위해 앞으로 의류, 잡화 외에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품목들이 전개가 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며 “더불어 올 하반기에는 글로벌채널과 면세점 사업 확대를 통해 브랜드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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