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ory
내 맘대로 골라 사용쓰자 ‘커스터마이징백’ 주목~
핸들, 바디 디테일 취향 따라 교체 가능한 가방 인기
2015-08-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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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취향과 요구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열풍이 올해도 거세다. 획일화 된 제품이 아닌 독특한 자신만의 아이템을 갖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개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큰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패션 분야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백이 색다른 맞춤서비스와 실용성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풀스팟」의 ‘오백(O BAG)’은 20가지의 컬러의 바디에 원하는 재질과 컬러의 핸들, 이너백을 골라 매치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백이다. 바디에 EVA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방수 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다른 느낌의 가방을 만들 수 있다는 색다른 가치를 통해 실용적인 데일리 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방미애 디자이너가 론칭한 「안나크루아」 역시 무궁무진한 변신과 연출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클러치에 스냅 디테일을 적용해 「안나크루아」의 다양한 가방 앞면에 클러치를 탈부착 가능하도록 하여 T. P. O.에 따라 하나의 제품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변화무쌍하게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똑똑한 핸드백’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개성 있는 가방 브랜드 「오야니」에서도 최근 독특한 느낌의 ‘커스터마이징 에코백’을 출시했다. 고퀄리티의 가죽으로 유명한 「오야니」가 새로운 소재인 캔버스 원단의 가방을 선보였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이 에코백은 「오야니」의 개성이 담긴 10가지 종류의 와펜을 취향대로 부착해 나만의 커스터마이징백을 연출할 수 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웨빙과 상단 잠금장치, 내부 수납 포켓을 통해 실용성을 강조했으며, 와펜과 에코백 모두 「오야니」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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