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ory
쿨 비즈 바람 타고 ‘보트슈즈’ 강풍
쾌적함과 착용감 향상한 제품출시 줄이어…
2015-07-1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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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남성 직장인들을 위한 쿨비즈룩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쾌적하면서도 스타일을 만족 시켜줄 수 있는 쿨 비즈 슈즈들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보트슈즈(Boat Shoes)’는 발목이 드러나는 슬렉스와 반바지와 매치했을 때 편안하고 활동적이면서도, 보다 포멀한 느낌의 캐주얼 룩을 연출 할 수 있어 남성 직장인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보트슈즈에 인기에 힘입어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로 쾌적함과 착용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들을 마켓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트슈즈는 원래 갑판에서 신기 위해 만든 고무창으로 된 신발로, 밑창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모양으로 고안되어 일명 ‘데크 슈즈(Deck Shoes)’라고도 불린다. 가볍고 유연 할 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되고 물에 젖어도 금방 건조된다는 점 때문에 쿨비즈룩 뿐만 아니라 휴양지 패션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대표아이템으로 꼽힌다. 「크록스」의 ‘비치라인 보트슈즈’는 이러한 보트슈즈의 본연의 특성에 충실한 제품이다. 「크록스」의 독점기술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슈즈 전체에 착용해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측면의 고어 패널과 신발 뒷부분의 통기구를 통해 바닷물이 들어와도 빠르게 물기가 빠져나갈 수 있어 언제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락포트」는 이번 시즌 ‘베넷 레인 3 베네시안’ 보트슈즈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천연가죽을 사용해 우수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발목이 닿는 카라 부분에 패드를 덧대어 부드럽게 발목을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고무 아웃솔을 사용해 다양한 지면에서 내구성 있고 안정적인 보행을 제공한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는 기존의 시그니처 아이템 보크슈즈(MOCC Shoes)에 새로운 소재를 더한 Eyelet 스타일의 ‘2 EYE’보스슈즈를 출시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핸드소잉 스티치와 360도 레이싱 처리가 돋보이며 데님, 캔버스,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인 것이 특징이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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