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Brand
모피의 명가 윤진패션, 명품 악어백 브랜드 「조르지아 알(GIORG
60년 역사와 전통의 장인정신에 입각한 브랜드 헤리티지 제안
2015-07-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최상의 리얼 스킨…천연염색으로 제품의 가치와 품격 높여

 

 

모피의 명가 윤진패션(대표 윤영근)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조르지아 알(GIORGIA R)」을 국내 론칭한다.

 


윤진패션은 지난 1977년 윤진산업으로 창업, 모피에 관한 노하우를 가지고 가공공장을 운영하며 수출위주의 사업을 진행했었다. 또한 윤진패션은 1996년 내수시장을 겨냥해 설립된 모피의류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회사 연혁에도 불구하고 30여년간 모피산업체 주력해 온 윤진그룹의 장인정신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탁월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또한 30년 전통의 이태리 유명 브랜드 TOSATO와 캐시미어 브랜드 MATTUCI, 이태리 정통 브랜드 RinDi 등을 국내에 소개하며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윤진패션이 모피 사업과 함께 사업 다각화 전략으로 이탈리아 명품 악어백 브랜드 「조르지아 알(GIORGIA R)」을 국내에 본격 론칭했다.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품 브랜드 「조르지아 알(GIORGIA R)」의 창업자인 ANGELI ROBERTO는 1971년 토리노에서 개최된 11번째 국제 의상 및 피혁, 구두 기능 아카데미 콩쿨 입상자로 이태리 최고 전문직인 황금명부에 등록되어 있는 장인이다.

 

 

이탈리아 국가고시를 통한 전문직 종사자는 모두 상공부의 명부에 이름이 등록되는데, ANGELI ROBERTO는 1978년 최고 전문직을 의미하는 ALBO D'ORO에 등재되어 있다. 또한 60년대부터 가죽 제품 분야에서 이탈리아 최고의 장인으로 인정받으며, 「Jacques Esterel」 「Mila Schon」 「Chlo?」 「Karl Lagerfeld」 와 「Gucci」 「Parda」 「Fendi」 등 이태리 명품 브랜드에 제품을 제조·납품하며 창의적인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악어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Colombo Via Della Spig」 에서는 장인으로 인정받으며, 다양한 컬렉션의 제품을 기획하기도 했다.

 

 

최상의 악어 리얼스킨으로 제품 차별화

「조르지아 알(GIORGIA R)」이 명품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악어 가죽에서부터 남다른 장인정신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양한 악어 종류 중에서도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 가죽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는 「조르지아 알(GIORGIA R)」은 최상위 스킨으로 제품을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장인의 손길이 베어있는 다양한 가공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악어백 매장에서 접할 수 있는 광이 있는 LUCODO 가공법과 함께  「조르지아 알(GIORGIA R)」은 엘레강스와 시크함이 묻어나는 무광의 가공법인 OPACO, 악어의 스킨을 소프트하게 느껴지게 하는 SILICONATO 가공, 유연한 느낌을 주는 MILLENNIUM 가공 등 다양한 가공으로 제품의 가치를 높여 고객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천연염색으로 같지만 서로 다른 희소성 부여

「조르지아 알(GIORGIA R)」이 명품으로 인정받는 또 다른 이유로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천연 염색으로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다. 천연 염료에서 느낄 수 있는 색체의 아름다움은 제품의 가치와 품격을 높여줄 뿐 아니라 100% 수가공을 진행되는 작업으로 인해 같은 컬러지만 조금씩 색감이 차이가 생겨 제품의 희소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런 이유로 인해 생산되는 제품 하나하나가 모두 리미티드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윤진모피와 함께 상품 가치와 품격을 높여

「조르지아 알(GIORGIA R)」은 현재 윤진모피와 함께 매장을 구성해 매장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경기점에 입점해 있으며, 하반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4개 정도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오피스와 데일리를 아우르는 실용적인 스타일의 제품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가격 정책도 「Colombo」보다 합리적으로 책정, 가격 저항을 최소화해 부의 상징이 아닌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겨냥하고 있다.
한편 윤진패션이 「조르지아 알(GIORGIA R)」을 기존 윤진모피 매장에 입점시키며 매장을 럭서리 토털숍으로 완성도를 높이는데 모피 시장의 변하와 무관치 않다. 모피는 이제 특종 아이템으로 모든 여성복 브랜드에서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으며, 모피만을 위한 전문 매장을 경쟁력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윤진패션은 기존 윤진모피 매장에서 「조르지아 알(GIORGIA R)」을 시작으로 다양한 잡화 아이템으로 입점시켜 매장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