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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잗바바」뉴라인 핵심경쟁력 ‘니트’
F/W 프레젠테이션 ‘리바이브 이모션’ 공개
2015-06-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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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의 여성복 브랜드 「아이잗바바」가 지난 19일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으로 새로운 현시대적 감성을 표현한 F/W 뉴라인 ‘리바이브 이모션(Revive Emotion)’을 공개했다.

이번 F/W 시즌 「아이잗바바」의 뉴라인은 장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시대를 초월해 미학적으로 사랑받는 고전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소재와 마감에 특별히 신경을 썼으며,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부드러운 컬러구성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주 타깃 층인 4050세대의 여성들이 편안하면서도 품위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해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아이잗바바」만의 럭셔리함과 여성스러운 피팅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뉴트럴 컬러로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만족시켰다면, 니트 제품의 구성비를 늘리는 것으로 편안함과 활동성을 보강했다.

「아이잗바바」의 관계자들 역시 이번 뉴라인의 가장 주목 할 부분이 니트 라인이라고 전했다.

바바패션 홍보실의 이지은 팀장은 “올해 초부터 바바패션이 전체브랜드의 니트를 총괄하는 통합니트실을 개설했다”며 “이를 통해 소재나 디자인 측면에서 한층 더 강화된 니트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통합니트실의 양선혜 부장은 “이번 「아이잗바바」의 뉴라인은 니트 라인의 비중이 40~50%정도 된다”며 “니트 제품을 통해 무심한 듯 시크한 멋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콜롬보, 로로피아나얀을 한국정서에 맞게 사용해 고급스러운 촉감의 소재감을 살린 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뉴컬렉션의 상품라인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레이어드’룩과, 가디건식 아우터, 코트형 아우터 등 ‘비트윈 아우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디자인은 수입 감성에 「아이잗바바」의 여성스러운 피팅감을 더해 트렌디하면서도 과하게 꾸민 듯 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니트 제품의 경우 네크라인 주변에 가죽을 덧댄 디테일로 한층 더 세련된 품격을 갖추도록 했다. 또한 소품라인은 니트 소재의 사용을 늘리고 패션액세서리부터 안대, 쿠션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색을 갖추며「아이잗바바」만의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이잗바바」측은 “브랜드의 노하우가 여실히 드러나는 고급스러운 테일러링에 새로운 감성의 뉴라인의 제품들을 더해 변화된 4050세대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브랜드가 지닌 20여 년간의 히스토리와 노하우를 녹여 브랜드의 럭셔리한 아카이브를 계승할 것”이라면서 “현시대적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감성을 제안하는 「아이잗바바」의 향후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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