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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식스뉴욕」 글로벌 도약 위해 브랜드 리포시셔닝
뷰티·언더웨어 등 라이스프스타일 브랜드로 온라인 진출
2015-06-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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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나인식스뉴욕」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브랜드 리포지셔닝에 들어간다.

 

「나인식스뉴욕」은 올 하반기, 영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살린 코스메틱과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론칭한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백화점 유통은 정리하고 온라인과 아울렛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중국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데코앤이 관계자는 “유통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나인식스뉴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하고 트렌디한 「나인식스뉴욕」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코스메틱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라이프스타일 토털 브랜드로 브랜드를 리포셔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반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코앤이는 온라인 편집숍 ‘캐쉬(CASH)'를 하반기 론칭할 예정이다. 또한 「데코」는 백화점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나카프리」는 가두상권에서 브랜드 볼륨을 더욱 키울 방침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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