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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패션그룹형지, 양산물류정보센터 준공식 개최
총 대지면적 11,092㎡에 10층 물류센터, 7층 본빌딩으로 구성
2015-04-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4월 10일 경남 양산시 동면에 소재한 ‘양산물류정보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양산물류정보센터는 최첨단 물류설비를 갖춰 물류경쟁력을 높여 스피드와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패션 F&B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본빌딩을 별도로 두어 지역민을 위한 쇼핑 문화공간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을 비롯, 나동연 양산시장, 구자웅 양산상공회의소장, 박원양 삼미건설 회장, 서영길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박우 패션그룹형지 사장, 최병환 형지리테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동에는 최첨단 자동화 물류설비가 갖춰져 패션그룹형지의 물류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한다. 600만장의 의류를 보관할 수 있는 규모에, 일평균 3만장의 물류 처리가 가능한 무인자동물류설비가 구축됐다. 양산물류정보센터는 기존 형지 화성물류센터와 함께 물류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또한 이곳 부지는 교통의 요충지로 남부 지역 물류 강화에 이바지한다. 본빌딩에는 신개념 아웃렛 ‘패션라운지’를 비롯, 스시 레스토랑, 프리미엄 한식뷔페 등 F&B, 컨벤션홀 ‘지펠리체’, 형지리테일 오피스가 입점했다. 이처럼 쇼핑, F&B,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10월 오픈한 ‘패션라운지’는 형지의 자사 브랜드, 타사 패션 브랜드 외에도 네일숍, 카페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지역 주민들에게 쇼핑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계열사 형지리테일 법인을 2013년 양산으로 이전해 리테일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있고, 패션라운지, F&B 등에서도 지역민 고용 창출 효과를 내고 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준공식에서 “패션그룹형지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 안목으로 양산물류정보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양산물류정보센터는 물류경쟁력 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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