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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2015 F/W 남성복 컬렉션 트렌드
4가지 테마로 살펴본다!
2015-03-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트렌드 정보 그룹 PFIN(대표 유수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사업부 퍼스트뷰코리아(firstVIEWkorea)가 지난 달 12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15 F/W 남성복 컬렉션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퍼스트뷰코리아는 런던, 밀란, 파리에서 이슈가 된 주요 남성복 경향을 심도있게 분석했으며, 이를 국내 실정에 맞게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할 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세미나에 참가한 패션기업 및 유관 산업 실무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본지는 퍼스트뷰코리아가 진행한 트렌드 세미나의 주요 내용을 무드, 컬러, 소재, 패턴 총 4가지의 테마로 정리했다. 이상아기자 mapci34@gmail.com
1. 무드 1) 리워킹 클래식(Reworking Classic)
2) 워크웨어 테일러링(Workwear Tailoring)
3) 스포티-엣지 캔버스(Sporty-edged Canvas)
2. 컬러 이번 시즌 컬러 사용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톤과 색상차를 거의 없도록 하는 배색인 까마이외배색을 좀 더 고급스럽게 풀어낸 ‘셋업 까마이외(Set-up Camaieu)’가 있다. 두 번째로 마치 원단을 염료 통에 푹 담갔다가 빼낸 듯 한 풍부한 색감을 강조하는 ‘딥 & 세츄레이티드(Deep & Saturated)’ 마지막으로 과거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레트로 & 빈티지(Retro & Vintage)’가 디렉션 포인트로 제안된다. 3. 소재 - 형태감 있지만 가볍게, 캐주얼보다 포멀에 적용할 것
먼저 형태감 있는 소재들은 형태감은 있지만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답답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펠트나 헤어리 소재들의 경우 실제로 따뜻하지 않더라도 따뜻한 텍스쳐로 보이는 것에 주목하며 빈티지 스타일에 다양하게 접목된다. 데님은 인디고 데님, 데님라이크 소재 등 종류에 상관없이 기존에 활용되던 캐주얼스타일보다는 포멀스타일에 적극적으로 활용돼 새로운 포멀을 제안한다. 때문에 과한 워싱보다는 모던한 느낌의 생지가 각광받는다. 끝으로 이번 시즌 소재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과시적이지 않은 ‘언어슈밍 럭셔리(Unassuming Luxury)’를 지향해 노골적이지 않은 소재의 풍부한 텍스쳐감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4. 프린트 &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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