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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론칭 10주년 맞는 신년 계획은?
프리미엄 라인 강화, 매장 효율 극대화, 중국 진출 안정화
2015-02-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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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2015년 론칭 10주년을 맞이하며, ‘프리미엄 라인 강화’, ‘매장효율 극대화’, ‘중국 진출의 안정화’  신년 목표로 잡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리비아로렌」측은 “그간 수입소재를 비롯한 다양한 고급 소재사용과 프리미엄 상품군 강화를 통해 독보적인 상품력으로 가두시장을 이끌어 왔다”며 “올 해에는 론칭 1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하고 매장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통망의 볼륨을 키우기보다는 점당 효율을 높이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올 한해 역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주력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매장별 DB를 토대로 점포에 맞는 제품을 집중 재공해 매장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해 중국 대형유통업체 금응그룹과 손을 잡고 중국진출에 나선 「올리비아로렌」은 국내보다 낮은 연령대의 소비자를 메인타깃으로 잡고, 브랜드의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현지화 및 차별화 전략을 동시에 앞세우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2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유통망을 확장할 방침이며, 매출 증가를 위한 지원 및 홍보를 점차 확대해 중국 진출의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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