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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15-01-1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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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류학과는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에서 덴마크 모피조합 ‘코펜하겐 퍼(대표 토븐 닐슨)’과 함께 산학협력의 결과물을 선보이고 다양한 Fur를 활용한 디자인을 전시하는 ‘Future Fur’ 행사를 개최한다. 소피 카스튼 닐슨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 장관의 방한을 기념으로 주한 덴마크 대사관(대사 토마스 리만)과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본 행사는 패션쇼와 전시회로 구성된다. 전시회에는 코펜하겐 퍼의 독자적인 모피 디자인 기술이 조명되며 패션쇼에는 서울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코펜하겐 퍼 제품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의상들을 선보인다.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는 지난해 3월 세계 최대 모피조합인 코펜하겐 퍼와 산학교류 협약을 맺은 이후 모피 디자인 워크샵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세계 최대 모피경매 업체 코펜하겐 퍼는 전 세계 유수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교수진과 학생에게 자사에서 개발한 모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모피를 활용한 패션 디자인 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소피 카스튼 닐슨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 장관,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 하지수 서울대학교 교수, 디테 소크네스 코펜하겐 퍼 마케팅 부사장이 서울대-코펜하겐 퍼 산학협력 ‘Future Fur’ 모피 패션쇼에 함께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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