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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2015 S/S 컬렉션 공개
레트로·히피·다이내믹 세 가지 감성 녹여…
2015-01-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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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회장 박성철)의 여성복 「씨(SI)」가 지난 22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JBK 컨벤션홀’에서 2015 S/S 시즌 수주회를 개최했다.


「씨」는 전국 대리점 점주 및 숍 매니저,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S/S 시즌 새롭게 선보일 제품과 향후 브랜드의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벤션에서 신원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디렉터(CD)를 맡고 있는 김지수 이사는  “2015년을 「씨」가 변화할 시기가 최적의 시기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변화를 모색한 부문에 대해 김 이사는 “분위기는 섹시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으로 변화하려고 했고,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통해 레트로 감성을 표현했다”며 “더불어 2015년 트렌드로 점쳐지는 집시풍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히피스타일도 가미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씨」의 2015 S/S 컬렉션은 '살롱 드 씨(Salon De SI)'라는 큰 타이틀 아래 전개되었다. 서브 테마는 총 3가지로 레트로한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재해석을 더한 ‘센츄얼리티 시크(Sensuality Chic)’, 70년대 히피의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을 여성스럽게 푼 ‘비욘드 히피(Beyond Hippie)’, 스트릿감성을 다이내믹하고 캐주얼하게 표현한 ‘다이내믹 스피릿(Dynamic Spirit)’ 등의 테마가 각각의 살롱에서 전시형태로 공개됐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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