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s
스타일 1+1, ‘트랜스포머 아우터’ 뜬다!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연출 가능
2014-12-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LIST 이미지

업체의 한해 매출에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겨울철 아우터 전쟁이 선포되며, 여성복 시장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나의 옷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탈부착 아우터들 일명 ‘트랜스포머 아우터’가 가성비 좋은 멀티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시앤코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제시뉴욕」은 스포츠웨어 감성에 고급스러운 퍼 트리밍으로 디테일을 살린 ‘트렌스 포머 퍼 롱패딩’을 출시했다.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기장 밑단이 지퍼로 탈부착이 가능해 다운재킷과 롱 패딩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시뉴욕」의 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찾아오면서 패딩 제품이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트렌스 포머 제품의 경우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충족시키며 겨울 여성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7일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아메리칸 오디너리 브랜드 「반호이젠」 역시 밑단이 탈부착 가능해 기장을 조절할 수 있는 멀티아이템 ‘덕 다운 패딩’을 출시했다. 밑단의 탈착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상의부분에는 퀼팅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몸판에 덕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퍼를 활용한 스마트한 패딩제품을 선보였다. 경량 구스다운과 퍼 베스트를 함께 구성해 따로 혹은 같이 입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인실 신혜정 디렌터는 “퍼 제품은 겨울에 빠질 수 없는 제품”이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아이템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상아 기자 mapci34@gmail.com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