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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여성복 [베스띠벨리][비키] 2014년 F/W 상품설명회 진행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 상품 라인 다각화 및 유통 콘셉트에 맞
2014-08-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브랜드 BI 교체 완료, 매장 리뉴얼 등 공격적 경영 시동
신원(회장: 박성철)의 여성복 ‘베스띠벨리(besti belli)’와 ‘비키(VIKI)’가 함께 지난 8월 20일 수요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2014년 f/w 시즌 상품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신원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김지수 이사가 베스띠벨리를 맡은 이후에 처음으로 진행한 행사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번 상품설명회에서는 베스띠벨리와 비키의 유통망 확대 • 강화 정책을 알리기 위해 전국의 베스띠벨리와 비키 매장의 점주와 숍 매니저,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사업 방향을 발표하고 2014년 F/W 시즌 상품설명회를 전시회 형태로 진행했다. 이날 소개된 2014 F/W 제품들은 기존 제품들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베스띠벨리는 새로운 라인 제시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의 미니멀한 무드를 선보였다. 또한 매장내 로열 고객층을 공략한 고가 라인과 SPA 풍의 저가 라인으로 제품 구성을 세분화 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비키는 단품이 강화된 더욱 젊은 감각의 브랜드로 믹스 매치가 가능한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또한 새롭게 더욱 젊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신예 모델인 배우 손수현을 모델로 기용하여, 기존 비키와는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느낌의 비주얼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원의 노길주 여성복 담당 본부장은 “베스띠벨리와 비키가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브랜드 BI 교체 완료와 매장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를 전체적으로 새단장하여 브랜드 전통을 지켜나가면서도 끊임없는 신선함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브랜드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은 최근 여성복 복합 매장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 형태로 전개중에 있는데,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세대의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매출 효율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브랜드 통합 품평회 역시 서로 다른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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