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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사로 협약
스포츠 의류 전체 지원…선수단 선전 위한 기반 다져
2014-07-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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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7월 2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핌픽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 이하 조직위)와 공식후원사 협약식을 가졌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영원아웃도어는 자원봉사자 등 대회에 참가하는 5만 1천여 명에게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스포츠의류 전체를 공급·후원하게 된다. 영원아웃도어가 공급할 제품은 스포츠의류를 비롯해 신발과 장갑, 모자, 가방 등이다.

 

 

영원아웃도어는 1997년부터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전개, 다양한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며 시장을 이끌어 왔다. 또한 관계사인 영원무역은 지난 40년간 해외 유명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의류, 신발 및 용품 등을 생산해 수출하는 글로벌 스포츠 아웃도어 선도기업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영원아웃도어에 지식재산권 사용 권리, 독점적 제품공급 권리, 프로모션 활동 권리, 스폰서 로고 노출권리 등 최고 후원등급사(Tier 1)로서의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보장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영원 그룹 성기학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스페이스가 한국 선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선 조직위 위원장은 “국내 스포츠 아웃도어 선도 기업인 영원아웃도어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올림픽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 등 많은 구성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대회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기대김을 표시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2014 소치 IOC 디브리핑을 위해 방한 중인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린드버그 IOC조정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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