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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아웃도어의 다크호스로 급부상
론칭 8개월만에 영업점 평균 1억 돌파 가시화
2013-05-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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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런칭 8개월만에   영업점 평균 매출 1억원을 눈앞에 두고있다.


서울의 플래그쉽 스토어인 강남점을 비롯해 부산 광복점, 분당 AK점 등 대표 가두점과 백화점에서 매출이 특히나 폭발적이다. 지난달 2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들어 44개 매장에서 월 목표인 33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경주와 AK분당점 등 일부 매장은 월 평균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억대 매장이 15개를 넘기며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 중 매출 상승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디스커버리」가 올 봄 출시한 공유 재킷으로 알려진 ‘아마존 재킷’이 ‘런닝맨’을 비롯, ‘1박2일’ ‘아빠 어디가’ 등 다양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간판스타들이 나란히 착용한 모습이 노출되며, 디스커버리의 매출 신장율을 이끌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시즌, 주말 예능 프로그램 제작지원과 이를 통한 PPL 등, 과감한 투자를 병행한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편승한 매출 호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또한 중독성 강한 CM송인 ‘Boom de ya da(붐디야다)’ 송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가속도를 더해주고 있다.

이와 같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신장으로 이미 각 지역 대리점주의 대리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내달까지 대구, 익산 등 신규매장을 포함해 50여개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고, 9월 전까지 80여개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 볼륨을 넓힐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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