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지드래곤과 촬영한 흑과 백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이 화제다. 2014년 글로벌 잇 아티스트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인 지드래곤을 멘즈 주얼리인 UOMO (워모) 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였으며, 새로운 제품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 워모라인 (Uomo Line)의 이번 SS 시즌 컨셉은 지드래곤을 모티브로 그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등에서 영감을 받아서 그 동안 제이에스티나에서 볼 수 없었던 펑크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이 담긴 주얼리를 선보인다. 존재 자체만으로 강렬한 인상과 트렌디함을 선사하는 지드래곤의 스타일에서 모티브로 가장 지드래곤 다운 남성 주얼리를 출시하는 것. 특히 2월 공개된 지드래곤의 메인 비주얼에서 그의 강렬한 눈빛과 함께 착용한 반지는 촬영장에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촬영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출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는 후문이다.

제이에스티나에서 공개한 첫 번째 비주얼에서는 블랙 라이더 재킷을 입고 강렬한 눈빛과 함께 볼드한 반지를 레이어드하여 매혹적인 나쁜 남자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두 번째 컷에서는 프릴 디테일이 화사한 화이트 셔츠와 함께 그윽한 눈빛으로 스타일링에서 오는 순수함과 표정에서 느껴지는 섹시함의 매력이 공존하는 컷을 완성시켰다.

제이에스티나의 워모라인 (Uomo Line)은 2월 8일부터 반지 출시를 시작으로 신제품이 순차적으로 런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