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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이랜드, SPA 공략 사활걸었다
「로엠」「슈펜」「유솔」SPA로 변신
2013-04-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이랜드그룹이 SPA 비즈니스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 올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유아동복 SPA 브랜드 「유솔」프로젝트도 가시화되고 있다. 로맨틱 감성의 영캐주얼 브랜드로 국내에서 1천억, 중국에서 1천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로드숍의 최대 강자로 자리잡아왔으며 올해를 기점으로 SPA로 변신해 가격은 15~20% 낮추고 상품구성은 대폭 확장했다. 전국 중심상권에 로엠 SPA 플래그 숍을 오픈하는 한편 기존 대리점 매장에도 SPA 상품을 구성해 폭넓은 가격으로 폭넓은 연령대를 흡수할 방침이다. 「로엠」은 올해 1천800억원의 매출목표를 책정했다. 1호점으로 오픈을 앞두고 있는 NC백화점 송파점은 신발 단일매장으로는 최대 규모인 300평으로 올해안에 자사 유통 3~4개점을 추가 오픈하고 1014년부터 명동, 강남을 비롯해 지방 대도시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2020년까지 전세계 1천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매시즌 2천개 스타일의 슈즈가 선보여지며 남녀 천연가죽 슈즈 5만9천900원, 트렌드 슈즈 1만9천900원대의 파격적인 가격대를 제안하는 등 저가생산 노하우를 집약시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그 이후 런칭한 「미쏘」와「미쏘씨크릿」이 성과를 거두면서 이랜드그룹은 각 BU별로 대규모 SPA 브랜드를 준비해왔으며 그중 「로엠」「슈펜」「유솔」이 SPA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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