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지엔코, 여성「라우드무트」런칭
벨기에 감성으로 F/W에 첫 선
2013-04-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올해 하반기 여성복 브랜드 「라우드무트(LOUDMUT)」를 런칭한다.
오는 F/W부터 백화점 유통전개를 시작하는 이 브랜드는 지난 3월 말 주요 백화점 매입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런칭 프레젠테이션 및 상품 설명회를 마치고 런칭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라우드무트」는 북유럽 벨기에의 자연적, 지역적 특색과 그들의 생활방식과 문화, 애티튜드 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브랜드 네이밍은 소리치다, 환호, 시끄러운을 의미하는 라우드(LOUD)와 소리를 줄이다, 고요한, 말없는 등을 뜻하는 무트(MUTE /MUT)를 결합한 것으로, 서로 상반된 요소들의 경계를 허물고 조합, 균형, 공존을 통해 새로운 의미와 상징,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라우드무트」는 수입 브랜드와 내셔널 캐릭터 사이의 브릿지 조닝에 포지셔닝되며, 메인 타겟은 시대를 아우르는 고급스러움과 절제된 세련미를 지닌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정 연령층을 집착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색과 새로운 문화를 즐길 줄 아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상품은 브랜드의 기본철학인 전통과 현재, 곡선과 직선, 남성과 여성 등 상반된 것들의 하모니를 바탕으로, 크게 3가지 테마로 전개된다. 오뜨 꾸띠르와 레디 투 웨어의 중간 개념인 ‘데미 꾸띠르’ 감성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향, 옷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모습과 타임리스의 가치를 기반으로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라우드무트」가 변화와 특색이 없는 국내 캐릭터 브랜드와 다소 비싼 가격의 수입 브랜드 사이에서 불만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침체되어 있는 여성 캐릭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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