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한섬 신임 대표에 김형종 부사장
정재봉 사장은 부회장으로
2013-04-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한섬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형종 부사장을 선임했다. 한섬은 지난 3월 22일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자리를 김형종 부사장에게 맡겼다. 그동안 경영권을 맡아 왔던 정재봉씨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 부회장 직급으로 한발 물러났다.

업계에서는 정재봉 사장의 대표이사 퇴임을 결별 수순으로 밟는 시각도 많아졌지만 아직까지 대표이사에서 물러났으나 기존 업무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사장에 이어 대표이사에 취임한 김형종 대표는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경영개선팀장, 상품 본부장, 목동점장 등을 거쳤으며 현대백화점그룹이 한섬을 인수한 직후 한섬의 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활동해 왔다.

지난 2012년 현대백화점 그룹이 한섬을 인수할 당시 정재봉 대표이사와 문미숙 감사의 친정체제와 경영권을 유지하는데 상호 합의했으나 이번 주총에서 대표이사를 교체함으로 인해 향후 정부회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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