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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마리오아울렛, 외국 쇼핑객으로부터 인정받다
쇼핑 목적 방문 증가…평균 객단가 백화점보다 높아
2013-03-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는 실속형 외국 관광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대명사로 주목받으며 국가대표 아울렛으로 거듭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마리오아울렛에 약 52개 국적의 외국인 쇼핑객이 방문했는데, 이 중 중국 국적의 쇼핑객이 8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만, 홍콩, 일본 미국이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중국인 쇼핑객은 작년 한 해 평균 객단가가 다른 외국인 쇼핑객의 평균보다 약 10만원 정도 높은 객단가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약 100만원으로 외국인 쇼핑객 중 중국인 쇼핑객이 최고 객단가 기록하는 등 마리오아울렛 외국인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치는 ‘큰 손 고객’으로 부상했다. 이와 함께 아울렛 최초로 개관한 리빙 아울렛에서는 중국인들에게 한국 쇼핑의 필수 구입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쿠쿠밥솥 등 다양한 소형 가전 및 주방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3관 오픈한 ‘마리오 명품관’에는 60여개의 해외 명품 브랜드를 면세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경쟁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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