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 남성」이 3월 1일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크로커다일」의 TV 광고는 「크로커다일」만의 장점으로 꼽히는 최고의 품질과 다양한 스타일을 전속모델 이정재를 통해 패셔너블하게 표현함으로써 브랜드의 컨셉을 극대화했다.

특히, 브랜드 타겟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상황별로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패션의 기본인 TPO 착장의 효과를 생동감있게 전달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남들앞에서는 젊어보이고 싶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심리를 자극함으로써 「크로커다일」과 함께 한다면 보다 젊은 패션감으로 어느 자리에서나 돋보이는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크로커다일 남성」은 지난해부터 빅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제품, 유통, 고객서비스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해오고 있다. 기존의 제품 라인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해 전반적인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력을 강화했다.

또한 전국 대리점의 인테리어 매뉴얼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우수상권의 주요 지역에서 신규 대리점 개설을 확대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애프터 서비스와 CRM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 서비스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는 3월 1일부터 공중파 TV와 종합편성채널 TV를 통해 노출되고 있으며 「크로커다일 남성」은 TV 광고와 연동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