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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시크 스타일로 승부

‘뉴 베이직 라인’ 전개… 캐주얼 경쟁력 높인다

2013-02-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이 올 S/S에 완벽한 시크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를 메인으로 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브랜드의 강점인 시크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운다. 광고 역시 시크한 스타일이 돋보일 수 있도록 ‘Futurism’이라는 테마로 진행, 빛의 반사와 각을 활용한 조명 효과로 시즌 무드를 극대화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올해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뉴 베이직 라인’을 새롭게 구성해 캐주얼 라인의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 이와 함께 기존의 우먼과 포맨 라인은 스타일링에 주력해 다양한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홈쇼핑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 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활성화하는 등 e-비즈니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매출 다변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 할 방침이며, 이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 및 이벤트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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