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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 웅진텍스타일 신설법인 설립
사업경쟁력 강화로 매출 1천억 회사로 도약
2012-12-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웅진케미칼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PT.웅진텍스타일은 매각하고 텍스타일 사업부를 분리, 별도의 신설회사인 웅진텍스타일을 설립했다.

PT.웅진텍스타일은 지난 1990년 인도네시아에 설립된 직물소재 생산산업체로 웅진케미칼이 지분 91%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은 주식양수도 등에 의해 경쟁입찰 또는 1:1 협상방법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웅진케미칼은 지난 12월 1일, 직물사업을 하던 텍스타일 사업부의 물적분할을 종료하고 100% 자회사인 웅진텍스타일을 설립했다.

서울 구로구 소재 에이스트윈타워에 새롭게 출범되는 웅진텍스타일은 유니폼소재팀, 생활소재팀, 의류소재팀 3개 팀에서 각각 국내외 유니폼원단과 해외 대형 고객가 의류원단 및 각종 극세사 클리너 완제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웅진텍스타일의 염기동 대표는 “지난 40여넌간 영위해 온 직물사업을 토대로 업종의 성격에 최적화된 조직규모와 의사결정구조를 구축하고, 사업의 전문성과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년 매출 1천억원 이상의 국내 최고의 직물회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박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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