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인비스타, 싱가폴 생산 라인 확장
라이크라 소재 제품 시리즈 생산
2012-12-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폴리머와 합성 섬유 생산업체 인비스타가 싱가포르 투아스 지방의 새로운 생산 라인을 본격 가동한다. 이 공장은 최근 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라이크라(LYCRA)」소재 제품 시리즈를 생산하기 위해 특수 설비가 도입된 곳이다.

새로운 생산 라인은 「라이크라」시리즈 중 열고정 효율을 향상시킨 특화 상품인 'Easy Set LYCRA' 소재 생산에 중점을 뒀다. 브라컵과 몰드류와 실크, 셀룰로오스 같은 민감한 소재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직물은 낮은 온도의 열을 가할 때 직물이 열에 의해 기능이 전하되거나 황변이 발생할 위험이 감소한다. 그 결과 란제리와 속옷류에 필요한 원단의 품질이 향상되고 부드러운 감촉이 더해진다.

인비스타 섬유사업부문 아시아 지역 부사장인 댄 콧킨(Dan Kotkin)은 “우리는 최신 「라이크라」소재의 생산 기법을 가동하기 위해 혁신적인 첨담 공학 기술을 동원해 싱가포르 공장을 설립했다”며 “인비스타 글로벌 소싱에 기반된 연계업체는 물론,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고객들에게 양질의 섬유를 공급하기 위해 싱가포르 공장이 전략적 자산”이라고 전했다.

'Easy Set LYCRA' 소재 라인은 지난 2년 동안 인비스타 싱가포르 지사의 섬유사업 및 건강 위생 관리 사업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2천5백만달러(US) 이상의 투자액 중 일부를 배당받았다. 1년 전, 싱가포르 공장에서는 란제리 속옷 의류의 백색도를 강화하고 색상을 균일하게 하며 색상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라이크라 W테크롤로지’ 소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재 싱가포르 지사에서 생산하는 다른 제품에는 섬유사업부문의 「T-16L 라이크라」소재와 건강·위생 관리 사업 부문의 「라이크라-HyFit」소재가 포함된다.<박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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