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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MLB 키즈」놀라운 반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독보적 우위 확보
2012-12-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MLB 키즈」가 올해 아동복 시장의 최고 브랜드로 등극했다. 패밀리 제품은 택과 라벨을 차별화해 고객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고, 「MLB」 매장에 「MLB 키즈」의 제품을 함께 디스플레이해 패밀리룩을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MLB 키즈」 매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모자와 가방 등 용품 경쟁력을 높여 정상 매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전체 상품 가운데 평균 30~35% 정도가 모자, 가방, 신발 등 잡화 라인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신학기, 어린이날 등 매출특수가 몰려있는 S/S에는 잡화 기획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 예를 들어 아동복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운동화의 경우 일반적으로 쿠셔닝과 서포팅이 배제되고 사이즈의 표준화도 이뤄지지 못한 경향이 있었는데, 이런 점을 보완해 스포츠 브랜드에 버금가는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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