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2013년 서울패션위크, 운영 주체 바뀌나?
민간위탁 1년만에 출연기관 ‘서울디자인재단’에…
2012-11-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행사인 ‘서울패션위크’가 민간위탁 1년 만에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대표 백종원)’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내 사업부 조직을 구축한 후 내년도 패션위크 사업자 선정 공개입찰에 참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도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에서 출연기관의 응찰을 제한하거나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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