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보브」「지컷」 자신 있다
공격 마케팅, 마리오 테스티노와 광고캠페인
2012-10-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와 「지컷」이 이번 F/W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다.
지난기사 리스트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정부지원사업 ‘미래내일 일경험’, 패션ㆍ유통 업계 앞다퉈 활용 [24-10-19]
.제35회 대구컬렉션, K패션의 역량과 2025 뉴컬렉션을 한자리에서 확인 [24-10-17] .[F&F] ‘2024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 [24-09-05] .[부고] 박윤정 에스모드 서울 이사장 별세 [24-08-14] .[코오롱FnC]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로 K패션 이끈다 [24-08-06]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