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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케이브랜즈 토털 패션 기업 플랜 가동
3~4년 내 10개 브랜드, 3000억 목표
2012-08-1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토털 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 이 단계가 마무리되면 2단계로 고감도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더욱 경쟁력 있는 큰 브랜드를 인수해 토털 패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아울렛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52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머스트비」는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중국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또 “이미 전성기를 넘긴 브랜드들을 인수해 다시 마켓에 안착시키기를 반복하면서 생존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했다. 앞으로 남성복, 스포츠, 잡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도입, 3~4년 내 10개 브랜드, 3000억대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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