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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올림픽선수단에 감사메시지

2012-08-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제일모직의「빈폴」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국민들의 감사메시지를 전하는 ‘땡스 투 더 퍼스트플레이어(Thanks to the 1st Player)’ 이벤트를 8월 13일까지 시행한다.

「빈폴」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감사메시지를 접수하면, 이를 ‘땡큐 키트(Thank you kit)’에 담아, 런던 올림픽 피켓 셔츠, 국민들의 메시지가 새겨진 행커치프 등과 함께 369명의 선수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70명을 선정해 런던올림픽 기념 피켓셔츠와 티셔츠를 제공한다.

「빈폴」고유현 상무는 “「빈폴」은 2012 런던올림픽 단복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기대이상의 감동을 선사한 국가 대표 선수들에게 한 명 한 명 모두가 우리의 영원한 1st Player라는 감사의 마음을 국민들과 함께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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