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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지오지아」불황에도 끄덕없다
상반기 지속 성장…하반기 라인확대로 기대감 고조
2012-07-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지오지아」는 올해 라인 익스텐션과 브랜드이원화를 통한 라인별 유통 채널 다각화로 브랜드 메가화에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 「지오지아」는 지난해 가두점과 백화점 유통을 합쳐 약 1000억원의 외형을 이뤄냈고, 올 상반기에 전년대비 10% 성장, 목표대비 9.8% 매출을 달성하며 남성 캐릭터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앤드지」는 하반기 인지도 상승을 목표로 내년에는 단독 브랜들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홍승완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감도높은 디자인과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지오지아」단일 브랜드로만은 매스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계속적인 라인 익스텐션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블랙라벨도 여유와 감성을 지닌 40대를 타겟으로 감도 높은 폭넓은 상품과 중년 체형에 맞는 핏과 사이즈로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며, 가격대는 수트 40만원대, 재킷 30만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향후 하반기 런칭하는 2개의 브랜드와 여성라인까지 추가해 지금의 2배 성장 목표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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