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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96ny」 크리스한과 함께 비상한다
진짜 뉴욕 감성 보여준다… 6월 26일 컬렉션 공개
2012-06-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데코네티션(대표 김광래)의 「96ny」이 올 F/W에 뉴욕 컬렉션 출신의 디자이너 크리스한과 함께 새롭게 변신한다. 크리스한은 글로벌 브랜드 「막스마라」와 「오스카드라렌타」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자신의 레이블「Chris Han」을 통해 뉴욕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0년에는 CJ오쇼핑의 ‘셀렙숍’과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로 런칭한 세컨드 레이블 「코발트 바이 크리스한」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단일 디자이너 브랜드 매출로는 이례적으로 연간 주문목표를 달성하며 완판 디자이너로 등극, 국내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크리스한은 “한국 소비자들이 글로벌 감성의 컨템포러리한 브랜드를 열망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마켓의 여성복 브랜드들은 정형화되고 인위적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많은 내셔널 브랜드들이 ‘뉴욕 감성’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 뉴요커들이 받아들일지는 의문이 든다. 뉴욕이 주는 환상을 남발하기 전에 진짜 뉴욕의 스타일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새로운 「96ny」는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나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뉴요커의 감성을 담을 계획이다. 한가지 옷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다기능 아이템들을 구성, 「96ny」이라는 브랜드 안에서 모든 옷들이 서로 믹스앤매치되고 멀티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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