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3층
1835시선 사로잡는 VMD로 차별화
2012-03-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현대백화점 중동점 영패션 전문관 유플렉스는 젊은이들의 감성에 맞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로 조닝을 구성했다. 곳곳에 컬러풀한 조명과 각 층의 특색에 맞는 음악으로 생동감을 더해준다.

유플렉스관은 각 시즌마다 통일감 있게 테마별로 VMD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3층 유니캐주얼존의 개나리 디스플레이가 봄의 느낌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유플렉스의 타겟은 고등학생에서부터 영한 마인드를 지닌 30대 직장인까지를 뜻하는 ‘1835’이다. 따라서 유플렉스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독특한 차별화 요소로 매장별 VMD와 음악, 조명, 그리고 다양한 문화 공연 등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VMD는 기존의 백화점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LED를 설치하는 등 특별한 소품과 과감한 오브제를 사용해 자유분방한 느낌의 복합 문화 쇼핑 공간 이미지를 제안하고 있다. 

유플렉스 1층과 2층은 메가숍의 형태로 SPA브랜드 「유니클로」 「랩」 「스파이시컬러」  등과 편집숍 「에이랜드」 와 모자 셀렉트숍 「햇츠온」 등의 브랜드가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니섹스캐주얼 브랜드가 모인 3층은 내셔널 브랜드들의 집합 공간으로, 1층과 2층이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면 3층에서는 한층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게 MD를 구성했다.

3층 유니캐주얼존에는 「에스크」 「앤듀」 「도크」 「디키즈」 「잭앤질」 「티니위니」 등이 입점해 있고, 매출 상위 브랜드는  「지오다노」 「폴햄」 「어스앤뎀」 「테이트」 「카이아크만」  등이다.

「지오다노」의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테이트」 「어스엔댐」 등의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적절히 섞여있어 다양한 구매가 한 번에 이뤄진다.

한편 「메그앤메그」와 「라빠레뜨」 등이 4월 유플렉스 1층에 입점 예정이며, 마니아층이 두터운 싱가폴 SPA 슈즈 브랜드 「찰스앤킥스」가 들어서 잡화 매가숍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1층에 있던 「마인드브릿지」가 3층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BSX」도 3층에 입점 예정이다. 또한 유니캐주얼존은 얼마 전 신규 입점한 「팬콧」과 「지바이게스」로 한층 더 트렌디하게 거듭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플렉스는 층층마다 까페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3층은 고객이 쉬어갈 수 있는 무료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주말마다 일렉트로닉, 비보이 등 공연을 진행해 젊은층의 시선을 사로잡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명동위에 중동 있다”라는 모토로 명동까지 나가지 않고도 부천의 중앙점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발 빠른 운영체계를 구축, 명동 못지않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 중이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는 2010년 유플렉스가 자리를 잡고 난 후 1000억을 달성한 이래로 꾸준한 신장세를 이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전년대비 60%의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플렉스는 고객과의 소통을 중점으로 게시판에 고객과의 간담회를 열고 특히 유플렉스에서 혜택이 다양한 유카드를 소지한 구매고객에 오는 4월 1일까지 5만원이상 구매 시 디자인 선물을 증정 중이다. <손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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